[일산자이의 일상은?] 일산자이의 일상은?

[일산자이의 일상은?] 일산자이의 일상은?

"하루는 도심, 또다른 하루는 전원"

경기도 고양의 동국대학교 약학대 직원 이동진(47.가명)씨 부부는 올해 초 인근 식사지구 위시티 일산자이 위시티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전세값에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데다 출퇴근이 편하기 때문이다. 이 씨 부부의 식사지구 일산자이 위시티의 일상생활을 가상으로 꾸며본다.

AM 06:00  이씨는 아침 6시면 일어나 아파트 숲길(2.1㎢)을 달린 뒤 일산자이 자이안센터에서 피트니스를 즐긴다. 직장이 코 앞이라 여유가 넘친다.
AM 08:00  이씨는 아내 김수진씨는 남편 출근 뒤 딸 아이를 지구 안에 있는 학교로 등교시킨다. 그런 다음 일산자이
자이안센터 GX룸에서 요가를 즐긴다.
AM 11:30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김수진씨는 같은 단지 비슷한 또래의 주부들과 어울려 단지 안에 조성된 테마공원의 나무 그늘에 앉아 느긋한 브런치를 즐긴다. 김씨가 사는 아파트는 전체 부지에 절반에 달하는 녹지 안에 대략 100여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돼 리조트다지가 부럽지 않다.
PM 02:30  오후가 되자 김씨는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기 위해 대학 친구과 함께 일산신도시의 멀티플렉스영화관으로 향했다.신도시와 가까워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토요일 PM 04:00  모처럼 휴일을 맞은 이씨 부부는 딸아이와 함께 일산중앙공원으로 소품을 갔다. 서울에 살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활이 늘 즐겁다.

여기가 수목원이야, 아파트야? 여기가 펜션이야, 아파트야? 일산자이 천선대 재현 석산 등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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