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 일산자이 위시티 특별한 혜택 분양안내 분양가 !!
[일산자이]만의 특별한 혜택안내! 일산자이위시티
계약금 20% 완납시 즉시입주/ 중도금 60%대출 3년간 이자 지원/ 잔금 20% 추가 혜택
즉시 입주 가능!/ DTI 미적용 아파트/ 취득세 50% 감면
계약금 20% 납부 즉시 입주가능, 60% 대출이자 금액 지원
서울 전세값 상승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세값도 문제지만 서울은 전세집 공급부족으로 주택 수요자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전세값으로 아파트를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라면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서울 전세값 정도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GS건설은 고양시 식사지구에 시공한 일산자이 아파트가 최근 계약금만으로도 입주할 수 있는 특별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산자이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하며 이미 고품격 아파트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막바지 입주가 한창인 일산자이가 요즘 주택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다시 끄는 이유는 뭘까. 바로 GS건설이 최근 일산자이 잔여물량에 대해 시작한 파격적인 분양 조건 때문이다.
일산자이는 최근 분납이 가능한 분양가의 20%인 계약금만 내면 등기 및 입주가 가능하도록 계약조건을 변경했다. 예를 들어 7억2000만원대인 일산자이 163㎡(49평)의 경우 20%인 계약금 중 5%(3600만원)를 내고 2개월 내, 나머지 15%(1억800만원)를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계약금뿐 아니라 중도금과 잔금에도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대금 60%인 중도금은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산자이 163㎡(49평) 계약자가 중도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3년간의 이자(4.1% 고정금리 기준)인 5314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해준다. 분양대금의 20%인 잔금은 계약 후 2년까지 납입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만약 계약자가 잔금을 선납하면 잔금의 2년간 이자(연 8%)에 해당하는 2304만원을 지급하는 잔금선납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발코니확장이 무료로 시공되고, 웬만한 가전가구가 제공되는 풀 옵션혜택(일부 세대 제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